브루스너마저 by 타임 published on 2024-05-08T06:22:59Z 부드럽다가도 가끔 독을 들이 부어놔 마치 비르투를 무시하던 그 포르투나 We'll see the cost later 모두 바코드를 찍찍 그리고 할부들을 때린후에 카드로 시원하게 긁지 These audience insane as 전부 내가 대충 한 걸 원한대 Ok then just put my freakin track away and kick this to your own way 진짜 내 음악을 듣던 유령들만 귀를 열어줘 무시하지 말아줘.. 그러다 내 마지막 자비를 망쳐 I'll be grindin' on my scene's later 유령같이 입을려고 빼놓은 허연 거적대기를 빼면 마치 쌍팔년도 Intoxicated tiger 얘들아 근데 toxic얘기 나온 김에 내 근황을 말하면 "내 근황을 말하면 진짜 나 담배도 끊었지" 미쳐버리겠지 니코친이 뱃속에 스며야 정신이 은화처럼 맑아졌지 항상 멘탈리티는 반대로 좋아졌지 정말 과거엔 매 주말을 피씨방에 앉아있던 나 성실은 빼먹어도 그걸 곡에서 하죠.. 엄마 (엄마) 재미의 상실, 한몫을 했지 단지 여덟번의 계절 been through 우리에게 바뀐거라곤 없지 아직도 Jazz hiphop을 한다는데 잘몰라 뭐가 Jazz고, 뭐가 hiphop인지 햇수로 9년을 했는데 힘들지 미친 100점따다 똥창에다 토스해준 턴인가 싶지 녹음은 진짜 yeat처럼 해야지 내용보다 추임새가 차려주지 간지를 간지를! (twizzy) 나이는 고스톱으로 따는게 아니라던데 달라지는 밤에 홀로 누워서 하던 상상처럼 메아리치는... 머릿속을 휘어저 놓던 성공의 신음 25년이 돼서 대충 잘난 놈을 베껴 결국 세상이 말하는 노력이란걸 해서 돈도 많이 생겨, 우린 시간도 메꿔 그렇게 멋진 차를 뽑아내고, 허우대를 물광 내고 완전 예쁜 여자친구를 옆에 태워 내무반 짝대기 4개인거처럼 쏘는 말을 뱉고 속이며, 속삭이듯 내 뱉는 거짓된 방식 그래도 현실, 변함없이 천장 밑 감히, 내가 얘기해주자면 저런 소설은 없어 누군가는 근로 소득을 벌며 마음이 따스해도 옷깃을 여민 그러며 내게는 역시나도 밥을 사줬지 매일 일 하는게 우리 습관인 법칙 그립지, 친구들과 함께 축구를 못 본지 꽤 됐지 "그래 나도 절박하니 성공하고 싶어 그래서... 비슷한 길에 비슷한 아침을 걸어 비슷함 위에 책임감이 결여된 사회, 비겁한 짓..." 맞아 나도 비참해 질 때가 많아 사실 아침 일찍 출근하는 그대는 오늘도 행복하신지... 행복하지 못하다면 한번쯤 웃도록 내가 그대를 위해 사진을 찍지, 김치 Jazz hiphop을 했지 나도 잘 몰라 뭐가 Jazz고 뭐가 hiphop인지 Jazz hiphop을 했지 나도 잘 몰라 뭐가 Jazz고 뭐가 hiphop인지 블루스 너마저 잘 모르겠네.. thanks to. 카이사르, B Noise, 테스트로, 드제 Genre Hip-hop & Rap Comment by 서매진 방문도장 2024-05-10T14:43:17Z Comment by 드제 soloist🥶 2024-05-08T09:24:51Z Comment by 테스트로 맞지 ㅋㅋㅋ 2024-05-08T06:36:54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