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 Wonju 지난날의 생명은 벌써 죽었다. 나는 이 죽음을 크게 기뻐한다. 이로써 일찍이 살아 있었음을 알기 때문이다. 죽은 생명은 벌써 썩었다. 나는 이 썩음을 크게 기뻐한다. 이로써 공허하지 않았음을 알기 때문이다. - 루쇤 찬란’s tracks 세븐틴 원우, 민규(Seventeen Wonwoo & Mingyu) - 그 XX(That XX) 160213 by 찬란 published on 2020-07-17T16:20:47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