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민이는..ㅠ0ㅠ (feat.개미친구)(prod.The K Beats) by 타미즈 Tamiz published on 2020-06-14T14:02:31Z 타미즈, 더블싱글 [태민이는..] - - 덕후로 살아가는 이 세상에서 훌륭한 서퍼(surfer)가 되고 싶다. 어떠한 파도도 경직되지 않은, 유연한 자세로 즐기며 그 흐름에 몸을 맡길 수 있는.. 그치만 이를 알면서도 오늘의 나는 여전히 혼란스럽다 ㅠ - - 1. 태민이는..ㅠ0ㅠ (feat.개미친구) 작사: 타미즈, 개미친구 작곡: 타미즈, 개미친구, The K beats 편곡: The K beats 혼란스러운 태민이와 그를 위로하는 착한 주완이.. 2. 덕후 (feat.개미친구) (title) 작사: 타미즈, 개미친구 작곡: 타미즈, 개미친구, 필립 편곡: 필립 All Synthesizer by 필립 모든 사람은 덕후다. 모든 덕후는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멋있는 존재이다. SUDI, The K Beats, PHILLIP, Gamichingoo, 누나 감사합니다. 셧더뻑업 내 가사 치는 이루마 핑거 아직 난 피자 는 아니고 옆에 피클 정도 지만 넘버파이브 안에 들거야 물론 내 자아들다 모아놓으면 핑클 사인 해주면서 찡긋 not too much swag 난 모르겠어라는 하나로 조짐 flex는 98만원 주고 깨진 치아 고침 산뜻하네 fuck 이가탄 싼 건 비지떡 운동보다 역시 이 사회에선 돈으로 깨닫는게 직빵같아 예술가의 길 과 모두 악수하는 비즈니스맨 은 달라보일뿐 두 곳 다 진흙속에 꽃 피우지 집에 가기 위해서가 집을 나온 이유 웃긴 말 같지만 난 다시 나처럼 가야지 가야지 태민이는 헷갈린대 자꾸 저 좋아요 숫자땜에 자기 귀엔 구린 것들이 유명세를 얻는걸보며 과연 해낼 수 있을까 하며 음 프랭클린 said 75퍼센트면 하셈 ㅋ 턱걸이하고 손 달달 떨면서 주는게 내 확신 ㅋ 태민이는 혼란스러워 너가 말한 것처럼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터벅 터벅 걸어 내가 느끼는 이 feeling이 혹 stop 너에게 털끝만치도 닿지는 않을까 이 밤이 죽도 밥도 안되지는 않을까 금같은 내 시간을 낭비하는 아닐까 남 훔쳐보기 스킬 master 아마 내가 짱 꿈에서도 봤어 반에 반도 못 따라가 내면 속의 keep going 속삭임 fuck 우울에 골인 세로토닌 부족 졸림 나는 알록달록 튤립 인줄만 알았는데 어둡네 색은커녕 무채색 흑백으로 물든 내 세상은 나뉘어 극단적이게 아마 더 멀리 갈 수 있을거란 너희 말을 믿고 싶어 멋진 나에 대한 정립 맨날 고민해 그럴 수록 나에 대한 몰이해 저새낀 인공물인데 사람들사이서 왜 인기몰이해 나만 못이해? 진짜 멋진건 물씬 풍기네 인공물이아냐 우린 예술가는 사람냄새 이럴땜 찾어 게보린 나를 계속 배불리 불려가려는데 자꾸 미행 당해 like 베를린 나를 둘러싼 테두리 를 못벗어나 2차원 물질 인 듯이 태민이는 혼란스러워 너가 말한 것처럼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터벅 터벅 걸어 내가 느끼는 이 필링이 혹 stop 너에게 털끝만치도 닿지는 않을까 이 밤이 죽도 밥도 안되지는 않을까 금같은 내 시간을 낭비하는 건 아닐까 태민이는 혼란스러워 너가 말한 것처럼 아무도 없는 길을 홀로 터벅 터벅 걸어 내가 느끼는 이 필링이 혹 stop 너에게 털끝만치도 닿지는 않을까 이 밤이 죽도 밥도 안되지는 않을까 금같은 내 시간을 낭비하는 건 아닐까 Genre Hip-hop & Rap Comment by 바카라로대학등록금날려먹어써용 태미나 2021-12-23T03:01:22Z Comment by 부지런노노 조아하는 노래 2021-12-09T17:49:24Z Comment by 새벽 🔥 🔥 🔥 🔥 2020-06-14T15:03:2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