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Y (feat. moonump, che goon, pday)(prod. By Mirror Boy) by mollyd1024 published on 2016-12-03T02:50:56Z Fly (feat.moonump, che goon, pday) Produced by Mirror boy Lyrics by Molly.D, moonump, che goon, pday Molly.D) 난 내가 알아서 해 여태 그래왔어 내 삶은 매 순간 내가 선택 좆 되면 어때 뭘 해도 후횐 없네 반성만 할 뿐 i dont give a fuxk man 내 다음 단곈 fly 여길 벗어나 위로 올라갈 준비가 난 돼있어 병신아 지켜봐 with ma fellas UCA 내 손을 잡고 올라와 어서 말했잖아 (알아서 해) 지금 이 순간이 낮이던 밤이던 내가 잠이 든 시간이 내겐 밤이 돼 (im on my way) step back muh fuxker 답이 없는 애들이 어슬렁거려봤자 뭐가 돼 그 길은 가라 해도 안 가니 가져 너네가 다 뻔한 ryhme 뻔한 flow 훤히 보여 미래가 존나 구린 랩을 쳐뱉고서 지네가 뭐라도 된 척 이러니 알아서 해 내가 Hook) Let's Fly 하늘을 날을 해 내 앞을 가리는 것들을 모두 다 뛰어넘을래 Let's Fly 난 그래도 돼 이겨냈잖아 괴로운 어제의 나 물론 질 맘도 없어 언제나 moonump) let's fly 두 팔 펴고 맨땅에 dive 생각보다 빡세도 괜찮은 아직 멘탈은 딴딴 앵간한건 해탈 맨날 넘어져도 개 쿨하게 thats right 딱히 뭐 정해진 기준도 알지 못할 수많은 이름 들 다 알바 아냐 여긴 절대 없어 그런 감성 매일 떠들어도 유익한 건 우리 엄마 잔소리 사실 별 내용도 없어 그 와중에도 적혔네 반 이상이 벌써 은근 치열하지 엄청 매 순간 경쟁 허나 내 벌스엔 없어 걱정 앞에 보이는 대로 높이 올려 내 목소리를 이 까짓거 닥치고 하지 뭐 말이 넘 많지 넌 아직모름 닫지 주둥아리 좀 che goon) 한 걸음 다시 디디면은 알어 중력이 나를 짓누르는 거를 몇 키로메타 걸어보면은 더 중헌 거를 알어 실은 그거 덕에 서있다는 거를 바투 깎은 손톱 매일 같은 골통에 내 자신과 마주하는 동공 10억을 벌지 않아도 부린 곤조로 내가 주인이돼 사유하는 몸 까칠한 백지 앞에 날카로운 거를 잡았지 이 짓거리가 바로 나의 아달린 어디에 있나 보니 미쓰코시 위에 서서 “날개야 다시 돋아라”고 말하지 알았니? 어떤 애가 남의 욕을하는 동안 나는 저 하늘 모두 다를 요구하는 거야 나한테 한쪽으로 올리는 입꼬리는 숨이 턱 막히는 건물밖을 넘봐 Hook) Let's Fly 하늘을 날을 해 내 앞을 가리는 것들을 모두 다 뛰어넘을래 Let's Fly 난 그래도 돼 이겨냈잖아 괴로운 어제의 나 물론 질 맘도 없어 언제나 pday) 익숙하지 뭐 날 부정하던 말던 해왔던대로 들이킨 숨엔 온전한 나로서 새로이 뱉을 말 뿐 그건 현실이 될 거라구 yeah 그냥 되는 게 아냐 난 항상 가능성을 열어 여전히 취해있지 난 처음처럼 어깰 늘어뜨리는 걱정은 버려 순간마다 할 뿐인 최선에 내 운명을 걸어 믿어 나의 내일. 내 실패를 말한 네 예상? fail. 너의 방심은 내 성장 중에조차도 계속됐어 이건, become a legend mode PDAY play 키우는 거라고 사기캐 너 이미 멀어질대로 멀어진 길을 달릴 때 난 내게 트로피를 안길게 Hook) Let's Fly 하늘을 날을 해 내 앞을 가리는 것들을 모두 다 뛰어넘을래 Let's Fly 난 그래도 돼 이겨냈잖아 괴로운 어제의 나 물론 질 맘도 없어 언제나 Genre Hip-hop & 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