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past loyalty (뚜객스) - 춘천 피닉스 by chara published on 2024-03-22T08:31:25Z 두행이와 씨퇴에서 길빵치며 활보해 눈에 뵈는 새끼 잡아 지갑들을 확보해 니 엄마를 볼때마다 내꺼 계속 반응해 대화하니 놀랐잖아 씨발 그냥 박근혜 새끼들 간땡이 부워서 미쳤어 마치 그냥 씨발 뚱이 너 하나 부잡고 기절놀이 해버려 쫄아서 흐르지 똥이 목사님 가발을 재껴서 도망가 재기차기를 해 버려 교회에 이쁘니 누나 염주로 모가지 그냥 졸라버려 꼴려버려 니 여친 너무나 꼴려보여 니 여친 불러서 돈을 좀 뜯고 버스를 태우고 보내버려 보내버려 니여친 홍콩에 보내버려 빼달라고 안달을써도 좆까고 그냥 씨발 박아버려 여잔 너무 말이 많어 승마장인줄 알았어 두행이와 하나 피고 꽐라되서 잠잤어 화산 사우나 목욕탕에 오줌을 냅다 풀어버려 이 개쉐끼들 가오 잡는 꼴이 가오가이인 줄 알았어 씨발 팬티에 숨긴거 갖고와 아우 냄새 꼬추 좀 딲고와 돈을 좀 뒤질라하니 씨발 내가 힘들어 뒤지겠어 아우 이세끼들 땀내 난 토토로 100을땃네 니엄만 그릇을 닦네 난 그사이 200을 땃네 씨퇴 비상계단 댈꼬가서 뺨아리 후려 기절 시킨 다음 나의 가랭이로 굴려 나 노인정에서 술까다가 보호관찰 받았어 야마 돌아 판사한테 슬리퍼를 던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