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by User 752522343 published on 2022-09-28T14:42:07Z Comment by 보민 그어서 밴드 붙혔는데 엄마가 알거같은데 어케 2024-05-21T14:43:54Z Comment by 이지현 그냥 다 힘들다 2024-05-20T11:45:52Z Comment by 김민지 사랑했어 2024-03-17T02:51:46Z Comment by ÷) 진짜 내가 감당도 못할만큼 생각도 못할만큼 지금은 걷잡을수도 없을 만큼 너무 많이 좋아하나봐 2024-03-13T13:33:38Z Comment by 🔐🫧 “분명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였나봐. ” 2024-02-22T14:56:26Z Comment by IT 이기적이야.. 2024-02-22T07:22:59Z Comment by 히힣 눈물샘이 고장나는 날이 올까요 2024-02-19T20:22:19Z Comment by ㅗ 지쳤다 생각하는 것도 이젠 지쳤다 2023-12-10T13:44:18Z Comment by 니 전여친 지쳐 2023-12-03T12:21:25Z Comment by 시현 이젠 지쳤다고 생각하는것도 지쳤다 2023-09-17T15:04:40Z Comment by sad love 우린 그냥 정이었나봐 2023-07-12T07:51:03Z Comment by . 내 마음도 이해해 달라고 2023-05-19T10:34:18Z Comment by . 진짜 나도 지쳤는데 왜 항상 니 기분대로야..?🥲 2023-04-20T08:44:32Z Comment by 瀚 이런거 때문에 힘들어하는것도 우습고 비참하다 2023-02-11T09:58:19Z Comment by 이들빛 그냥 이제 너무 지쳤다. 그만하고싶어. 2023-02-06T10:09:19Z Comment by 서윤 난 모든 게 너무 지쳐서 내려놓으려고 했는데 왜 나는 나아지지가 않는 걸까 오늘도 혼자 우울해하고 있는 나인데 왜 아무도 알아채지 못하는가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아파하는 나를 또 달래줘야 하는 것도 나아지지 않는 날 데리고 산다는 건 너무나 힘든 일인 것 같아 너무나 외로운 삶인 것 같아 너무 난 외로운 사람 같아 난 더 이상 아무것도 큰 위로가 안돼서 기대조차 안 하려 했었는데 왜 내게 자꾸 사랑을 안겨다 주는 걸까 나는 돌 2022-10-03T16:23:58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