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상 by 구본근 published on 2021-07-30T07:30:24Z Composed/Lyrics/Arranged by 구본근 Drum 강이삭 Guitar 이찬주 우리 마주보자 서로 질릴만큼 우리 안아보자 숨이 멎을만큼 우리 걸어보자 몸이 지칠만큼 우리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내가 지어낸 허상 속에 너를 살며시 올리고서 우리가 아닌 나 혼자서 사랑을 나누곤 했었지 내가 지어낸 허상 속에 너를 살며시 올리고서 우리가 아닌 나 혼자서 사랑을 나누곤 했었지 누구에게나 숨길만큼 부끄러운건 잘 알지만 네가 나를 알아주는건 이런 상상 속 뿐이잖아 Genre Folk & Singer-Songwriter Comment by 구본근 우리 마주보자 서로 질릴만큼 우리 안아보자 숨이 멎을만큼 우리 걸어보자 몸이 지칠만큼 우리 사랑하자 서로 사랑하자 내가 지어낸 허상속에 너를 살며시 올리고서 우리가 아닌 나 혼자서 사랑을 나누곤 했었지 누구에게나 숨길만큼 부끄러운건 잘 알지만 네가 나를 알아주는건 이런 상상속 뿐이잖아 2021-09-22T13:47:13Z Comment by gyoryeong He is...art.... 2021-07-30T12:44:49Z Comment by 히제(Heeje) amazing 2021-07-30T09:12:2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