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by Arto_Bridges published on 2020-06-08T15:37:07Z prod by Nimaubeats Millan 몸을 아꼈으면 좋겠어. 주변 남자들의 구애 속에 넌 잘 쳐내는듯. 한번씩 그 문신을 뽐내. 하루도 허투루 살지 않던 네게 아이스크림 같이 녹아버린 나는 어쩌면 일탈 같은 존재. 소망과 사랑을 꿈꿨지만 상처가 너무 많아. uh 신에게 모든 걸 바친 꽃. 구름 한점이 되었을까. umm.. 당신에게 줄 선물은 달에게. 질투와 사랑을 덮어쓴 내게 어찌 그 마지막 웃음을 보여줄까. what's love. what's your point. 내가 놓쳐버린. what's love. everything. 어쩌면 그 대화 속에 네게 전달하고 싶은 말들과 사과와 감사와 많은 것들이 전하지 못한 편지가 되어. 노르웨이 숲. ah. 정녕 당신은 나를 사랑하지 않았는가. 어쩌면 사랑을 배웠는가. 내손으로 놓아버린 당신은 어디로 울기좋은 방. 문을 열어보니 벼랑 끝. umm what's love Genre Hip Hop Comment by Alice This is real good.. You should go to --> @music_milk, and check link in dat account bio. I want to get you more traffic dame cuz this song is firee! 2020-06-08T15:58:3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