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장권 (demo) by Kwon Wol published on 2021-11-14T23:49:05Z 버스를 타고 내린 이곳은 책에서 보던 남해의 금산 나를 반기던 숙소사장님 상주해변의 형과 누나들 그때가 그리울때면 먼지 수북한 일기장을 펼쳐보았지 그때마다 날 반겨주는 어설픈 청년 날 떠나게한 이성복의 시 이젠 나를 꿈속으로 데려가 Comment by Elijah Hendrix Love this. Absolutely love this 2022-01-13T19:55:26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