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덩 by 림헤엄 published on 2021-04-13T12:15:14Z 오 이런 오 식어가는 걸 오 이런 왜 사라져가는건 눈이 부셔 언제는 freshest af 이제는 관심도없 흠 언제는 혜민스 또 오늘은 설민석 흠 전혀 안 새롭고 이제는 외로워진 건 내가 막 찍어둔 사진들 같지 늦게 군대간 누구같이 걔때매 혼자인 누구같이 제주도 간 누구같이 나도 널 닮아서 같이 전혀 안 새로워 너무나 외로워 So i feel lost 풍덩 오 이런 오 식어가는 걸 오 이런 왜 사라져가는건 눈이 부셔 Genre Pop Comment by dantectrl 🔥 2022-04-30T16:14:22Z Comment by 새벽 예쁘다 2022-03-29T11:28:57Z Comment by 손다솔 크으 2022-01-29T10:05:05Z Comment by 반고흐 ㅅㅂ 2021-05-10T07:55:56Z Comment by DJ Sparrow 와.... 2021-04-13T13:49:10Z Comment by 라디오939 아~눈부셔~ 2021-04-13T13:26:26Z Comment by 손다솔 love ya ~ 2021-04-13T12:39:5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