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ucentio first mixtape track 1. by Lucentio mercury published on 2014-06-08T15:04:24Z for my mother . don't cry mom. lucentio mecury a.k.a Han-Saem first mixtape track 1 취미가 힙합인데 무료 비트테잎을 받아서 녹음해보았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합니다만 ,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ㄹ발음이 잘 안되서 고생 중입니다 ㅠ 레코딩은 노트3 로 사운드클라우드 어플 이용했습니다 lucentio - https://www.facebook.com/moonHS0703 비트 출처 twitter@Hipincase email cjb95@naver.com 좋은 음악 감사합니다 ! p/s 오늘 어머니가 우는 모습 보고 힘내시라고 녹음해서 들려드렸죠.. 엄마가 드러내지 않고 숨겨왔던 고충을 듣고 미약한 필력으로 가사 올립니다 가사 okay hey 브로드웨이에서 인정받을 내 브랜드 바닥부터 시작해 하늘까지 올라가 yeah , uh huh - one 쌍 nine two , 공오시 백병원 born to 전라 부유 하지않은 집안 두 아이 중 막내 철없이 뛰놀던 때가 어찌보면 편했지 엄마가 가려준 벽에 악날한 세상 안주하며 살았어(휴) 그저 어린 한 마리 새끼 양, 늘 울곤했지 울보 마냥 강하게 살아야한다? 그저 남 애들 이야기에 불과해 내겐 없던 남들만큼의 기회 그나마 잘했던 건 글과 그림 그리기 스스로 깎아 내려 남들 웃기기에 바빴지 거짓 미소를 크로키로 그려내 하루 바삐 사는 것 모두 이런 영향, 그렇기에 지금의 내가 있어 이제는 가사를 적어내는데 쓰는 연필 심 hook1 내가 랩하면 아이들은 즐겁게 노래를 불러 내가 랩할때 어른들은 일하는 노예야 힘들게 사는것도 오늘로서 끝, 보다 나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어 힘들게 사는것도 오늘로서 끝, 보다 나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어 yeah - uh.. 내가 힙합에 물든것은 불과 몇 일 전의 일 친구따라 들은 인디, 그게 시작이었지 sensitive, more than smooth 찢겨진 마음을 치유 음악에 욕심을 갖은 것 바로 그 이유 입대 전에 멋모르고 들었던 피노다인 파인 전역 후에 실감하네 그 노래 그 느낌이 나를 힙합에 도전케해 남들 다봤다던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 하루만에 감상하고 다시 돌려봤고, 이제는 내 우상이지 로꼬, 힙합, 그것은 내 인성 닮았지 중딩 쪼다새끼 입에서 내게 들려왔던 그 단어 쓰레기 이젠 내가 풍기는 sweggin에 hater 들은 나를 연호해 독하게 마음 잡았어 내 삶은 내가 개척해 hook2 내가 랩하면 아이들은 즐겁게 노래해 내가 랩할때 어른들도 즐겁게 춤을춰 힘든 하루도 오늘벌써 끝, 내일은 보다 나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어 힘든 하루도 오늘벌써 끝, 내일은 보다 나은 하루가 기다리고 있어 머릿속의 도화지를 꺼내 너의 머리에 스케치 이 느낌 아무도 모르지 내 느낌 보고 집에서 똑같이 그려와봐 이건 내가 너희에게 내주는 숙제지 누구에게나 하나씩들 가지고 있는 추억 좋든 싫든 모두 소중해 이제는 눈물 닦아내고 일어나 네 앞길을 걸어가 내가 랩하면 아이들은 즐겁게 노래해 내가 랩할때 어른들도 즐겁게 춤을춰 머릿속의 도화지를 꺼내 너의 머리에 스케치 이 느낌 아무도 모르지 내 느낌 보고 집에서 똑같이 그려와봐 이건 내가 너희에게 내주는 숙제지 누구에게나 하나씩들 가지고 있는 추억 좋든 싫든 모두 소중해 이제는 눈물 닦아내고 일어나 네 앞길을 걸어가 힙합꿈나무 한샘 a.k.a 루첸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