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ary (Live take, 171015) by MIKELLAHN published on 2017-10-17T12:24:40Z Lyrics and Music by LUDWIG Cry out 이 새벽 끝에 아직도 타지않은 세상에 가면 속에 묻혀서 살아 어떤 내일도 없게 - 이 눈물에 피운 꽃 모두 다 안아줘 그저 다 날 수 없는 새일까 난 - 날개가 없는 새장 속에 목을 뉘인채 눈이 멀었던 진실에 다 - 저 슬픔에 갇힌 날 꺼내고 또 물었어 그렇게 저버린 나의 등에서 몰랐던 내가 - 두 눈을 감고 울부짖던 잠긴 눈물에 그 새빛마저 지웠던 낡은 태양 날개가 없는 새장 속에 이제야 눈떴어 이 열어젖힌 세상에 난 Genre R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