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이 (POY) - SWAMP (Feat. Odd Freak, DooKID) by POY published on 2016-12-30T09:56:17Z Beat by. RudeSkillz beats MV Prod by. ZP3-3 [Lyric] POY) uh 몇 번이고 뱉어댔어 mic와 펜 끝 이젠 모니터에 써져 내려가는 게 익숙해진 채 만든 내 곡 짧고도 긴 세월에 비해 남들 눈에 잘 안 보이는 내 음악에 한숨 쉬네 질투와 시기에 눈멀지 않으리 그 병신들관 다르게 내 삶을 여기 담으리 이젠 지칠 때로 지쳐 찾게 되는 하느님 악에 받친 내 모습을 부디 구원해주길 이건 chillin' or killin' yeah fuckin' 진리. just feelin' 내건 big deal이고 livin' in reggae really I'm illin' 매 순간 이 길이 내 길이라고 믿었어 필히 다 뒤집어엎을 자만심 아닌 자신감을 지닌 I say 날 믿어 날 믿어 날 믿어 귀에 딱지가 앉아도 멈출 수 없어 감히 이걸 멀지 않았으니 멈추지 말라 악마의 위로 좆대로 걷는 길이 벅참이 무뎌진 지도 Odd Freak) welcome to the here motherfuckin' wave 배를 만들었어. A-Knock, uh 매일 밤마다 나의 믿음이 변치 않기를 제대로 보여줄 날을 그날을 기다려 내게도 다짐은 매번 뱉은 대로 행동했어 뭔가 될 것 같은 느낌에 행동했던 지난날 피를 흘리며 그린 세상 답을 찾기보다 만들어가지 이제 난 날 짓밟았던 지난날 놈들에게 복수 그 부질없은 굴레에서 벗어났네 조금 5년간의 panic d 그 후로부터 매일이 싸움 두려움으로부터 역경을 이겨낸 성공을 바랬던 내게 보낸 그의 선물 그래 이걸 원했네 오늘도 여기를 벗어나려 하지 이곳은 날 먹는 동시에 탈출구 같지 DooKID) I'm going on. A-KNOCK 도미노. 궁금해 한 발 더 디뎠을 때의 페노메논. 옳다 믿었을 땐 맘대로 또 판단해. 그 후의 일은 그때 생각할래 뭘 더 바라. 이 늪의 속삭임이 바꿔 놓은 워너비. 10몇 년을 함께한 피아노 뚜껑을 닫았지. 이젠 찾을 새도 없어, 날 지켜줬던 하나님. 성서는 오카 밑에 몇 년 째 자릴잡았지. 늘 바라 난 더 나은 내일을 형제들 없음 나도 없어 Respect the A-Knock Now we on our way to greatness ; joey badass Work Hard, Rappin' Allday. I'm tryna brainwash ya. 시발 몰두에, 몰두해 더. 연필심을 깎아내듯 신경을 곤두세워. 날 이리 만든 MIC를 잡고는 뱉어. 목에 선 핏대, 성대에 피가 나도록. Genre Hip-hop & Rap Comment by 🐯 🔥 2024-05-16T09:10:03Z Comment by hanjin Jang 🔥 2024-04-19T01:31:48Z Comment by hanjin Jang 🔥 2024-04-19T01:31:29Z Comment by smd 국힙 붑뱁 대표 2024-02-20T04:49:10Z Comment by 우진이 이새끼 뭐냐..? 2024-02-04T16:40:13Z Comment by PKCD 한국 붐뱁 top5에 든다 이건 2024-01-13T16:50:04Z Comment by Lee Min Jae ❤ 2023-09-09T05:25:34Z Comment by 달 ㄹㅇ 2023-06-17T13:29:54Z Comment by Csh090908 ㄹㅇ 2023-01-24T11:15:11Z Comment by ENFJ 와 네가 알던 포이맞냐 웅장이 가슴 해진다 2023-01-10T02:43:46Z Comment by 이재린 와 2023-01-09T08:37:09Z Comment by 신승현 You gon need 비트 같은데요 2022-11-18T13:19:08Z Comment by 도연 이거 비트 왜케 익숙하지 2022-11-01T14:24:00Z Comment by 새벽 이게 존나 좋네 😮💨😮💨😮💨 2022-10-18T14:38:53Z Comment by leesan 오랜만에 들을 만한 국힙 이 나왔네 2022-09-29T12:16:15Z Comment by oishill Uh 몇번이고 뱉어댔어 마이크와 펜끝 이젠 모니터에 써져 내려가는게 익숙해진채 만든 내곡 짧고도 긴 세월에 비해 남들 눈에 잘 안보이는 내음악에 한숨 쉬네 질투와 시기에 눈 멀지 않으리 그 병신들관 다르게 내 삶을 여기 담으리 이젠 지칠때로 지쳐 찾게 되는 하느님 악에 받친 내 모습을 부디 구원해주길 이건 chillin or killin yeah fuckin’ 진리 just feelin 내건 big deal이고 livin’ in reggae 2021-12-26T11:53:09Z Comment by 우림 다시왔습니다 2021-11-22T06:40:17Z Comment by 저격수 포이 야무진데 진짜 아쉽다 2021-11-04T11:08:43Z Comment by 베트남 콩까기장인 응우옌쑤안엔의 1호 제자 이예찬 오우ㅋㅋ 2021-08-21T03:27:11Z Comment by Punk Gman ready? 2021-05-28T07:39:30Z Comment by dispa10nqpz 와,, 2021-05-20T02:58:08Z Comment by scsg ?미쳤는데 2021-03-25T08:06:36Z Comment by Arrogant Professor come on. 2020-12-04T21:25:03Z Comment by Lorena, 🌹. Y si lo haces por dinero o fama, no lo hagasss 2020-09-25T16:31:52Z Comment by 멋쟁이토마토 지리긴 호다잉~ 2020-09-09T08:23:41Z Comment by 최주영 지린다 2020-08-08T10:26:48Z Comment by 누구냐고 포이 진짜 미쳤네 2020-07-07T16:27:46Z Comment by ativan 굳굳 2020-03-10T17:49:31Z Comment by \선지 형 나 주거 2019-12-08T04:43:17Z Comment by \선지 미더덕 2019-12-08T04:41:18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