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이 by hang published on 2024-01-23T08:40:26Z 내 눈 앞이 어두웠다면 원래 뭔가를 존나게 했다는 건데 어림도 없지 이건 과로와는 별계 로 난 늘 피곤하게 살아와서 밤 새 눈뜨고 있으면 뭐라도 될까 벗 다 눈뜨고있을때 어차피 감는데 시간만 다를뿐 그때 뭐를 더 한건지 난 더 해야되 날 더 몰아 세워야되 핑계는 댈 수 없어 내가 하겠다고 한거잖아 i think about it 난 아직 더 더 높이 올라가야되 난 마지막처럼 더욱더 올라가려면 more freaky now 이제 더욱더 아니 또또 혼자 집안에서 party every day 이젠 더욱더 high 아직 안보인다는 핑계로 여기까지 끌고 왔어 거진다 거짓말로 처음부터 난 처음부터는 아니였어 그때는 진짜 확실햇어 어디부터가 물론 중요한건 아니지만 목에 핏대 세우고 난 뱉어야되 다신 입에서 이거 빡세 꺼내선 안되잖아 이런 다짐 같은건 다 잊고 다시 다 기억 하는 반복도 지금 이노래 까지만 또 다시 밖을 쳐다 봐도 다 하고 싶은것만 할 수가 없는 건가봐 이미 알고있잖아 알고있어도 난 ok 알아도 뭐 어떡해 이게 난 아직까지 좋은데 나한테 철이 없다해도 미래 없다해도 좆이 된대도 티가 나진 않아도 지금 so far 조금더 가까이 다가갈려해도 다시금 멀어져 날 병신 만들어 아직도 길을 떠나서 언제쯤일찐 i don’t know 가끔은 모르는게 나에게는 좋을지도 Genre Hip-hop & 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