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밥 by 운율 The Rhyme published on 2022-11-29T10:27:21Z Hook) 물타기 선동 당하며 익명이란 가면 자신의 의견에 반하면 뺐는 자유의 발언 가지고 있냐 감정 말은 칼이 되어 상처 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무겁게 적어라 넌 몇 명이 죽어야지 정신을 차릴란가 X4 Verse) 요즘엔 다들 사람을 담구려고 애원하네 안 좋은 문화를 미디어 속 아이들이 다 배워가네 여태 많이 죽었지만 눈 감고 계속 물타기 중 보고 싶은 것만 보지 양손으로 눈 가리죠 출처 없는 기사 출처없이 까는 이빨 뇌피셜로 털어 되지만 늘어나는 익명의 자신감 인터넷 속의 자신과 같이 가벼워지는 댓글들 책임 없는 말과 의미가 없어져버린 글을 우린 어떻게 봐야할까 흐름에 흔들리는 배는 난 꽤나 사양함 물타기에 의식 수준이 하찮고 알량한 사람들은 오늘도 손이 키보드 위에 올라와 딸딸이 치며 떡밥을 물고 좆같이나 골라와 또 자신의 망상 으로 남의견을 말살해 보나마나 너흰 니 말에 걸어 손까락 못 고친 겠다면 yeah 제발 도움 받아 Hook) 물타기 선동 당하며 익명이란 가면 자신의 의견에 반하면 뺐는 자유의 발언 가지고 있냐 감정 말은 칼이 되어 상처 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무겁게 적어라 넌 몇 명이 죽어야지 정신을 차릴란가 X4 Verse2) 너넨 밥주면 입 뻐끔 되는 붕어 새끼 거든 던질라해도 지랄발광 더러운 입버릇 얕은 지식이 여든 먹은 노인같이 말을 내가 볼땐 키보드 워리어가 너네 키워드 yeah 마음에 안든다면 재는 어떻고도 저째 얼굴도 못비추면서 걍 자위하는 겁쟁이 “뒤지는게 나을듯 얼굴 좆같이 생겼네” “꼴뚜기 병신 새끼 안봐도 뻔해” 넌 어때? Yeah 조회수에 미친 기래기들 송사리와 주제 파악 못한 피래미들 여기선 노력과 열정이 그냥 되어버려 조롱거리 마치 천재들의 시작 미미할지도 끝은 커 like steve jobs 말 안듣는 짐승은 맞는 것처럼 떡밥을 문 생선은 나의 사시미로 썰어 만약 당신이 이 곡을 듣는다면 당신은 그런 사람인지 자신에게 물어봐 Hook) 물타기 선동 당하며 익명이란 가면 자신의 의견에 반하면 뺐는 자유의 발언 가지고 있냐 감정 말은 칼이 되어 상처 를 줄 수 있다는 걸 알고 무겁게 적어라 넌 몇 명이 죽어야지 정신을 차릴란가 X4 Genre Hip-hop & Rap Comment by 싱숭생숭 🔥🔥🔥 2023-03-29T05:51:35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