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고향 - 高香 by Dir_Re published on 2022-01-01T05:27:06Z 5.고향 - 高香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EDQ7mp6vJ5E&t=3s I) Ooh woah 나 향수병이 도져 계속 향수병이 도져 H1) Oh why turn away 날 좀 봐줄래 다가가면 자꾸 멀어 왜 서울 살이는 왜 이리 날 낯설게 해 내 마음 썰어내 엄마의 잔소릴 덜었네 다시 주워들어 H2) 또 향수병이 도져 절대 안 가라앉지 uh 나 경산고나 다니면서 막 떠들고 싶지 V1) 고향이 그립구나 서울에 꿈꿨던 beautiful life 따윈 없었다 숨 턱턱 막히고 음악도 막혀 엄마 아들은 다 컸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 여긴 무서워 짊어진 무게 무거워 ay 다 포기하고 싶다 뭉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절대 안 돼 모두가 날 믿잖아 꼭 성공해서 고향 내려갈게 꼭 좋은 거 챙길게 지하 속에서 썩어가 한 번에 다 뗄까 꽃잎 당기는 순간 다 끝인 갈고리 줄기가 몸통 같아 즙은 피 no 품격의 향길 낼 걸 나 다 유혹시킬 거야 H1) Oh why turn away 날 좀 봐줄래 다가가면 자꾸 멀어 왜 서울 살이는 왜 이리 날 낯설게 해 내 마음 썰어내 엄마의 잔소릴 덜었네 다시 주워들어 H2) 또 향수병이 도져 절대 안 가라앉지 uh 나 경산고나 다니면서 막 떠들고 싶지 O) Ooh woah Genre Hip-hop & Rap Comment by Dir_Re I) Ooh woah 나 향수병이 도져 계속 향수병이 도져 H1) Oh why turn away 날 좀 봐줄래 다가가면 자꾸 멀어 왜 서울 살이는 왜 이리 날 낯설게 해 내 마음 썰어내 엄마의 잔소릴 덜었네 다시 주워들어 H2) 또 향수병이 도져 절대 안 가라앉지 uh 나 경산고나 다니면서 막 떠들고 싶지 V1) 고향이 그립구나 서울에 꿈꿨던 beautiful life 따윈 없었다 숨 턱턱 막히고 음악도 막혀 엄마 아들은 다 컸는 줄 알았는데 아니었나 봐 여긴 무서워 짊어진 무게 무거워 ay 다 포기하고 싶다 뭉치고 싶다 하지만 지금은 절대 안 돼 모두가 날 믿잖아 꼭 성공해서 고향 내려갈게 꼭 좋은 거 챙길게 지하 속에서 썩어가 한 번에 다 뗄까 꽃잎 당기는 순간 다 끝인 갈고리 줄기가 몸통 같아 즙은 피 no 품격의 향길 낼 걸 나 다 유혹시킬 거야 H1) Oh why turn away 날 좀 봐줄래 다가가면 자꾸 멀어 왜 서울 살이는 왜 이리 날 낯설게 해 내 마음 썰어내 엄마의 잔소릴 덜었네 다시 주워들어 H2) 또 향수병이 도져 절대 안 가라앉지 uh 나 경산고나 다니면서 막 떠들고 싶지 O) Ooh woah 2022-06-15T15:52:25Z Comment by rious 🔥🔥 2022-02-16T20:58:03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