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후보 오디오유세! by 김종민 published on 2020-04-11T04:54:52Z 논산 계룡 금산 유권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 김종민입니다. 코로나19 때문에 많이 힘드시지요. 전 세계가 어렵습니다. 방역과 치료도 문제이지만 경제적인 후유증은 더 심각합니다. IMF 때보다 더 힘든 국가적 위기가 오지 않을까 전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힘들긴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은 함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세계가 대한민국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경제를 포기하지 않고, 바이러스를 막아내고 있는 나라 대한민국 이런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실제로 우리의 의료기술과 행정역량이 뛰어납니다. 그러나 진정한 대한민국의 힘은 국민 역량입니다. 어려울 때일수록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고 헌신하는 국민, 대한민국 국민의 그 뛰어난 역량이야말로 힘의 원천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그 위대한 국민과 함께 이 위기를 헤쳐나가고 있습니다. 국민을 믿고 모든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했습니다. 국민의 힘을 모아 이 위기를 극복해나가고 있습니다. 세월호, 메르스 때와는 확실하게 다릅니다. 이러한 민주적 리더십이야말로 지금같은 위기에 가장 필요한 리더십입니다. 금산군민 여러분, 논산시민 여러분, 계룡시민 여러분 이 어려운 시기에 위기극복의 운전대를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민주당에 운전대를 맡겨주십시오! 문재인 정부, 민주당 정부가 운전대를 잡고 나라의 중심을 잡아야 이 위기를 극복해나갈 수 있습니다. 다시 탄핵과 반대를 위한 반대로 정치가 흔들린다면 대한민국 전체가 힘들어집니다. 더불어민주당에 힘을 모아 주십시오. 야당을 설득하고, 야당과 힘을 합쳐, 국민과 함께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습니다. 논산 계룡 금산! 금산 계룡 논산 유권자 여러분 지난 4년 정말 열심히 일했습니다. . 3선같은 초선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최선을 다했습니다. 4년 중 3년을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습니다. 국회의원 300명 중에 입법조사활동을 가장 열심히 한 국회의원 4명에게 주는 공로패를 국회의장에게 받기도 했습니다. 300명 중에 4명 밖에 없습니다. 지역 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었습니다. 지난 4년 동안의 노력으로 논산이 국방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됐습니다. 여기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을 유치하려고 합니다. 인구가 2만, 3만 늘어나고 논산경제 50년사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탑정호 종합관광개발을 중심으로 논산 관광벨트를 조성하겠습니다. 돈암서원, 강경근대문화거리, 관촉사, 대둔산, 노성 유교문화원 논산 15개 읍면동의 관광자원을 개발해서 논산 전체를 관광벨트로 연결하겠습니다. 전국에서 찾아오는 논산이 될 것입니다. 2016년 국회의원에 당선되자마자 2020 세계군문화엑스포를 국제행사로 승인받았습니다. 기간도 예산도 늘렸습니다. 지난 해에는 계룡경찰서의 신설도 이끌어 냈습니다. 이제 국방 공공기관 유치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겠습니다. 그리고 이케아 유치에도 정말 애를 많이 썼습니다. 이케아가 연내에는 착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계룡의 경제도 삶의 질도 나아질 것입니다. 인삼약초산업과 생태관광산업 두 기둥산업으로 건강도시 금산을 만들겠습니다. 인삼약초산업을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국가적 컨트롤 타워가 필요합니다. 국립 인삼약초산업진흥원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비를 확보했습니다. 세계 시장에 팔리는 인삼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고 수출하는 중심 역할을 할 것입니다. 아울러 금산에 국립휴양림을 유치하고 건강 치유 중심의 관광산업을 일으키겠습니다. 전국에서, 해외에서 찾아오는 건강치유단지 금산을 만들겠습니다. 20년 묵은 금산-논산 간 68호선 도로 확포장 이제 시작됐습니다. 반드시 마무리 하겠습니다. 약초시장으로 사람과 물류가 더 많이 더 빠르게 움직일 것입니다. 막혔던 숨통이 트일 것입니다. 논산 계룡 금산,, 금산 계룡 논산 유권자 여러분 지난 4년, 우리 지역발전을 위해서 정말 많은 씨를 뿌렸습니다. 씨 뿌린 농부가 수확도 해야 합니다. 김종민을 선택해 주십시오. 김종민은 미래가 있습니다. 충청을 대표하는 정치인으로 키워주십시오! 더 큰일을 해내는 큰 정치인이 되겠습니다. 논산 계룡 금산, 금산 계룡 논산의 50년 미래를 열어가겠습니다.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경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Genre News & Poli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