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title) by 강신범 published on 2021-06-10T07:14:33Z 엄마 verse1) 눈떠보니 그녀없이 보낸 first day 아빠 삼촌 나 홍일점이 없는 mans club dance club 보다는 거리가 꽤나 먼 슬픔은 괜찮은척으로 어느정도 덮 어 얼굴을 custom 슬픔은 감춰 웃어야 나잖아 자연스런 미소 본심은 뒤로 거울에 비춰 진 모습이 농담을 칠수 있을 때까지 색깔이 좋아진 모습으로만 가까이. 단단히 마음을 먹기엔 아직 어린아이 서서히 밀려오는 막연했던 사실에 울곤했어. 혼자있는 별을 보고 간간이 과거의 나에게 말을 해줄수있다면 싫다해도 같은찍은 사진 더 남겨놓기 마음의 준빌 하란말은 하지않을래 상실감은 지금의 내가 전부 다 가질게 hook) 텅빈 거리 찬공기가 몰려올쯤에 내 사소했던 기억 모두 잊지않을게 l believe you 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 난 하늘위로 가서 외쳐 mama where you at? verse2) 사람냄새 없이 공허했던 방이. 옷가지만 걸려있던 쓸쓸했던 방에 내 냄새를 뭍히는게 씁쓸했던 방에 서 발견했던 흔적들에 내 맘이 (아려와서)억누르다 울다 잠들어 (방한구석)잊고있던 어린 추억들 (맘 한구석)가져가서 잠시 놔뒀어 꿈속에서 이걸로 얘길 나누고 어린 시절의 나는 어땠어요? 엄말 힘들게만 하지 않았나요? 정말 후회없는 삶을 사셨나요? 엄마랑 하고싶은게 참 많았는데 eyes open. too many ballons 단둘이 걸음 좋았겠지만 터져가는 ballons 내 말풍선이 이젠 풍선들이 되어 채워가면 되지 내 마음을 전달하는 발음. hook) 텅빈 거리 찬공기가 몰려올쯤에 내 사소했던 기억 모두 잊지않을게 l believe you 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 난 하늘위로 가서 외쳐 mama where you at? bridge) im just fallin' tonight. 절벽 위 끝이 안보이는 밤 always im fallin again in night. 이젠 다시 털고 올라가볼게 outro hook) 익숙했던 목소리가 잊혀질쯤에 별거 아닌 행동하나 잊지 않을게 l believe you 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 어린 시절의 내가 될래. mama where you at. Genre Hip-hop & Rap Comment by 김동우 좋다... 2022-04-17T16:31:56Z Comment by min 좋다 왜 안 뜨지? 2021-06-13T16:03:52Z Comment by 강신범 verse1) 눈떠보니 그녀없이 보낸 first day 아빠 삼촌 나 홍일점이 없는 mans club dance club 보다는 거리가 꽤나 먼 슬픔은 괜찮은척으로 어느정도 덮 어 얼굴을 custom 슬픔은 감춰 웃어야 나잖아 자연스런 미소 본심은 뒤로 거울에 비춰 진 모습이 농담을 칠수 있을 때까지 색깔이 좋아진 모습으로만 가까이. 단단히 마음을 먹기엔 아직 어린아이 서서히 밀려오는 막연했던 사실에 울곤했어. 혼자있는 별을 보고 간간이 과거의 나에게 말을 해줄수있다면 싫다해도 같은찍은 사진 더 남겨놓기 마음의 준빌 하란말은 하지않을래 상실감은 지금의 내가 전부 다 가질게 hook) 텅빈 거리 찬공기가 몰려올쯤에 내 사소했던 기억 모두 잊지않을게 l believe you 이젠 내가 곁에 있을게 난 하늘위로 가서 외쳐 mama where you at? 2021-06-10T09:42:09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