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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안일하지 내가 너를 사랑하고 만만하게 먹고 싶은듯
그게 아닌척을 하고 있지만 아다라고 보고선 만취를 얼른하듯
좆도 망한 가치 위해 밑진 손, 볼을 어루만지는데 볼을 어루만지는데
이게 모르고 있던 행복이구나 이런 느낌이구나
그래서 지켜본다 내일은 내 방 창문 밖에 보인 창년 목에 술이 쳐 들어가듯
훔쳐본다 오늘은 내 방 창문 밖에 보호사 똥 앞에 자처 무너져 미쳐 울듯
거기서 믿어 믿어
커서 어른 되면 우린 분명 하늘을 날아 그분 만나는 꿈을 꿨지
갈망했잖아 제발로 씨발 왜냐 그 형 처럼 퇴보하기 싫은건데 정말로
이젠 저 말로 너가 역겨워서 우는 꼴에 타이레놀만이 겨우 진정
시킬것만 같은데 잊어버렸네 같은 걸 다들 날개가 뒤에 생긴다고 하는 교회가
주는 사탕 씹어먹고 전단지는 버려
콩가루 난 집안 망했잖아 할 수 있는 건 좆도 닥치는 대로 했지만
조용히 소리를 낸 범인 기다리지
판사가 보이지 않아서 배심원단은 저기에만 보여
근데 왜 배신한 친구들과 선생이 기다리고 있지
그리고 쳐 웃는 꼴에 거지를 보는 거 마냥 동정을 주고 있는 상황
마저 찍고 있네 도장 그게 옳든 틀리든 정답이 되서 행복을 높여준다고 들었는데
해서 가족이 끌려 갔지만 아직도 배부른 적이
Seems a little quiet over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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